할렐루야, 크신 능력을 베푸셨군요.
이성철 형제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한번은 제가 새벽 두세시까지 장한수 목사님(부여중앙교회)과
이메일 개통을 위해 설명하고 환경설정하는 일을 하면서,
장한수 목사님은,
"사람이 하면 되기야 되는 이 일도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까다로운데,
하나님은 어떻게 그 영원한 생명을 순식간에 우리에게 허락하시는지...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형제님을 죄에서 해방하시고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이성철 형제님 앞으로 계속해서
여기 기쁜소식홈에서 귀한 말씀을 공급 받으시고,
인근에 교회와 연결이 되어져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난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하는 은혜를 입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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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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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쁜선교회 형제 자매님. 저는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죄로 인해 고통을 하다가 우연히 선교회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사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이라는 분을 부인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다가 내 죄가 너무나 많아서 도저히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율법을 지켜볼려고 해도 지키지 못한 나를 보면서 나는 버린 인생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모현신 자매님을 통해 구원이란 말을 듣게 되었고 물에 빠진 자가 다름이 아닌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내가 어떻게 느끼든 생각하든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내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합니다. 말이 맞지 않아도 이해해 주시고 너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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