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향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다가 기도라는 향단의 향이 생각났습니다.
전세계 형제 자매들의 기도가 진한 향이 되어 올아갈 것을 생각하며 힘을 얻습니다.
박목사님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니 이제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만 기다립니다.
인도의 선교사님, 형제 자매님들 , 하나님도 계시고, 목사님도  계시고, 우리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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