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세계
靈的世界 肉身不覺聖靈眞 濁眼何看貴重珍 受取天心其以後 可知矜恤可知神 성령의 진리를 육신으로는 감각할 수 없고 귀중한 보배를 혼탁한 눈으로 어찌 볼 수 있을까? 하늘의 마음을 받은 뒤에 긍휼을 알고 하나님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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