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룻기 1에서 7 완결까지
룻기 1 자기 눈을 쫓음으로 반드시 만나게 되는 흉년 회개하지 않는 고집이 사망의 길로 이끄는구나! 路得記 其 一 原因追己眼 必是接凶年 不改之心固 死亡的路延 룻기 2 드리운 긴 죽음의 그림자 슬픔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졌네. 차면 떠나가고 비어지면 돌아오는가? 路得記 其 二 垂然長死影 哀裡得神音 滿則行他地 空空始返心 룻기 3 낮은 마음 비천을 깨달아 허리를 굽혀 이삭을 줍네. 은혜는 가난한 자에게 임하는 것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라네. 路得記 其三 低心卑賤覺 拾穗自弓身 恩惠臨貧者 神之永遠眞 룻기 4 밭에 뿌려진 충만한 사랑이여! 그 사랑을 줍는 행복한 사람이라네. 저녁에는 감사함으로 돌아오고 아침에는 기쁨으로 나아가네. 路得記 其四 撒愛田充滿 取之幸福人 夕歸懷感謝 朝出喜新新 룻기 5 마음속에 자아가 없어 말씀이 가슴속에 들어가네. 지극히 가난함이 유력함과 이어짐은 인도를 순연히 따름이라네. 路得記 其五 心中無自我 言言自入胸 極貧連有力 引導順然從 룻기 6 꿈결처럼 흐르는 나날이여! 점점 익어가는 그리움이여! 둘 사이에 막힘이 있었으나 그가 힘써 제하였구나! 路得記 其六 日日如流夢 相思漸熟時 兩間存障壁 他務竟除之 룻기 7 저주에서 나온 존재인데 복이 됨은 모든 것이 은혜라. 마침내 생명을 얻었고 불리는 이름으로 근원을 알게 하네. 路得記 其七 出身唯詛呪 爲福總之恩 竟得於生命 稱名使覺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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