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4월호에 우리 기쁜소식선교회가 실렸습니다. 아직은 월간중앙 홈페이지에 내용은 수록이 안되었군요.
기쁜소식 선교회는
순수 복음을 통해 죄로 말미암아 고민하는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선교회다
성경에 담겨있는 죄사함의 복음을 전해 참기쁨과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http://old.goodnews.or.kr)
‘월간중앙’ 4월호에 우리 선교회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그 동안 우리를 비방하는 말들로 인해 우리 선교회를 오해하여 복음에 마음 문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주님이 권위있는 월간지에 우리 선교회를 소상하게 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기사가 실리는 과정에 주님께서 여러 은혜와 간증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다.최근에 박옥수 목사는 마음이 닫혀 말씀을 듣지 못하는 심령들이 안타까워 광고매체를 통해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 선교회를 알리고 싶어했다. 때를 맞추어 ‘월간중앙’의 기획부장으로부터 ‘한국의 종교’ 난에 우리 선교회를 취재하여 싣고 싶다는 제의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취재를 담당한 기자가 박옥수 목사와 인터뷰하는 동안 마음이 열려, 신앙에 관심이 없었다가 말씀을 듣고자 하여 개인적으로 교제를 가지고 있다. 주님은 어떠한 모양으로든지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볼 수 있었다.한 심령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는데, 이번에 ‘월간중앙’에 선교회를 소개하는 기사가 여러 심령들의 마음을 열게 하고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에 쓰여지길 바란다.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복음의 말씀을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귀한 간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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