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상채팅/선교의 현장에 서다

인터넷 화상채팅 : 선교의 현장에 서다.


3월 18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사역자들과 형제 자매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다.
컴퓨터가 켜지고, 인터넷 프로그램이 뜨고, 기쁜소식선교회의 홈페이지가 열리고,
`화상 채팅` 창이 컴퓨터 화면을 메웠다. 채팅 방에서는 세계 각나라에서 접속한 사역자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10시, 드디어 `박옥수 목사와의 영상교제`가 김성훈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 되었다.



화상채팅 뒷이야기 : 토요일이면 전 세계적으로 gtv에 접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지난주, 지지난주에는 접속이 원할하지 못했다.
그간에 서버에서 약간의 문제들이 있었고, 그 문제가 드러났다.
이 일로 말미암아 서버 관계자들과 연락이 되었으며
우리의 일들이 노출되었다.
하나님께서 관계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좋은 교제를 주셨다.
그분들의 마음에 우리 선교회를 심는 계기가 되었고, 안정적인 위치에
우리 서버를 둘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선교부장 이형모 형제님과의 지나가는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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