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器皿 歌 指器指皿 問賤言空 歸路自話 空之空之 그릇노래 그릇을 가리켜 그릇을 가리켜 천함을 물었더니 비움이라하네. 돌아오는 길 스스로 하는 말 비움이라. 비움이라. 김성훈 목사님의 교제를 4언 시로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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