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방송국장 인터뷰-심성진
초대손님

사회자 : 오늘의 초대손님은 앞으로 뉴욕에 가서 방송일을 할 심성진 형제와 이윤지자매입니다.

심성진형제 :
안녕하십니까? 영상선교부 심성진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NY가서 방송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에서 열까지 채워주시고 직분을 허락하시고 복음을 방송으로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박목사님은 2000년은 덤으로 사는 삶이라고 하셨는데 제 삶이 교회에 살수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 있게 하시고 특히 이번에 극적으로 비자도 받게 되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볼 때 평탄한 길을 주실 것을 믿고 감사 합니다.
종의 약속을 이루실 것을 볼 때 감사 합니다.

박옥수목사님 : 얼마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비자가 어려웠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10년 비자로 가게 되어 뉴욕에서 공식적으로 방송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 합니다.
1964년 경남 거창에서 처음 구원을 받은 현재 부산대연교회의 심형제님 아들입니다.
지금 복음을 위해서 일하고 있고 인터넷, 방송분야에 하나님이 꼭 정한 사람 입니다.
뉴욕 형제 자매님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결혼식에 앞서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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