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이 형제학교 성경공부를 두고 기도하시는줄 알고있죠
물론 우리교회 형제자매님들두.. 전 저희 학교 성경공부를 위해 기도해야 할텐데...그래두 형젠 구원받은 형제들이랑 같이있으니깐 힘이라두되지.. 우리학교 다니는 자매님은 교회떠난지 오래라... 암튼 형제학교나 우리학교나 성경공부 하는걸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테니깐 하나님이 길을 여시는걸 지켜보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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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복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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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공고에 재학중인 고3학생입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방과후 성경모임을 갖고있는데
저 혼자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무척 부담이큼니다.
처음보는 영혼이 2명이나 왔습니다. 어떻게 인도해야할찌...
비록 작은모임이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만큼 계속해서 모임을
가질수있도록 많은 형제,자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