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목사님이나 박옥수 목사님께 전하고픈 맘.
안녕하세요? 굿뉴스코 6기단원 반세용 이라고 합니다. 김성훈 목사님이 박옥수 목사님도 이 곳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잘 좀 전달되어졌음 하는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요즘 제가 맘이 어려워 김성훈 목사님이나 박옥수 목사님께 교제나 면담을 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제 마음에 어두운 근심거리들이 좀 있습니다. 단기를 다녀온후 지금까지 귀국발표회, 컬쳐 등등 같은 북미 단기들과 지내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려움과 갈등도 격게되면서 마음의 얘기나 교제도 되지못하고 서로의 맘의벽만 쌓아가게 되면서 마음에 시험도 들고 교회도 나가고 하지만 구원을 받았어도 자주 제 자신이 마음의 죄악속에만 빠져가는것 같아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세계대회나 수양회도 참석해서 은혜도 입고싶지만 제가 이번달부터 직장생활을 하게 되서 이번여름엔 참석도 잘못하게 되었고 교회를 나가도 누구를 만나려고 해도 마음을 쉽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 요즘 생활에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마음을 얘기함으로서 마음의 힘을 좀 얻고 싶단 맘이 듭니다. 세계대회도 있고 수양회도 있어 바쁘신줄을 알지만 이런 저를 위해 한번이라도 은혜를 좀 베풀어 주셨으면 하는 맘이 있어요! 직장생활떔에 평일에는 힘들겠지만 주말이면 목사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찾아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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