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형제,자매 여려분 아녕하십니까
집회4일째 오전 말씀과 사역자님들의 상담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은혜스러워습니다
오전 말씀은 창세기 13장 말씀을 들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람과 저주받은 모압과 암몬조상 롯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함께 하시는 것을 롯이 알고 처음에는 함께 지내면서 같이 복을 받으면서 그 땅에 가득하도록 재물이 많아졌을 때에 롯는 자기것 의 마음을 ?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아브람을 떠나도 잘 할수 있다는 자신을 믿고 들어간 곳에서 멸망을 당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시기 전인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아 더라 ]
저희는 항상 롯의 마음처럼 내 생각과 기준과 내 중심적인 신앙 새활을 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종과 교회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갈때에 참된 생명의 진리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곁 길로 갈수밖에 없는 저희를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종과 교회에 감사를 드림니다 손을 들고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임을 받는 것과 같이 복음을 듣고 거듭남으로 즐거워 할때가 참 감사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렐루야 이제 축복된 집회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손을 든 사람중에 아직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은혜를 입고 죄사함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림니다
남대구교회 김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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