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업신여긴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업신 여겼다 복음은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다 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피를 흘려 그 피가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 나는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거룩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는 하나님을 잘 믿어 하는데 그들이 복음을 업신 여김으로 이스라엘에 재앙이 왔다 복음을 업신여김은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블레셋이 쳐들어와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이기고 4000명의 군사들을 죽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가 복음을 업신 여겨서 전쟁이 나고 전쟁에서 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으니 우리가 복음을 받아 들이자 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장로들이 법궤를 전쟁터에 옮겨다 놓으면 전쟁에 이길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법궤를 전쟁터로 옮겨 갔다 다시 말해서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한국의 1200만의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거절하도록 한 거짓 종들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거짓 종들이 우리가 거짓 교리를 전하므로 한국에 재앙이 왔으니 우리가 거짓 교리를 버리고 복음을 받아 들이자 해야 하는데 그들이 우리가 하나님께 열심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하니 우리가 더 열심을 내고 기도를 더욱 열심히 합시다 라고 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는 더해간다 하나님은 한국의 거짓 종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 하는 것을 멈추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으로 나오라 하시는데 거짓 종들이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께 열심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하니까 더욱 열심히 거짓 교리를 섬기면서 예배 드리고 기도 할래요 하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로 법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겼으며 법궤 옆에 있던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임을 당했고 3만명의 보병이 죽었다 하나님은 복음을 업신 여긴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가 동시에 죽임을 당할 것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미리 말씀 하셨고 사무엘에게 다시 말씀 하셨다 그 말씀대로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동시에 전쟁터에서 죽었다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들이 믿는 다곤 신 앞에 법궤를 놓았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다곤이 법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자기 신을 일으켜 세웠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 다곤이 법궤 앞에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둥이만 남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들이 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섬기는 신이 문지방에 넘어졌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법궤로 인하여 블레셋에 독종의 재앙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죽어가니 법궤를 이스라엘로 다시 옮겨라 그러므로 새 수레를 만들고 멍에 메어 보지 아니한 젖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소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 보내고 (삼상 ; 6; 7)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 보내는데 새 수레를 만들고 젖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소에 메우고 법궤를 새수레에 실었다 그래서 젖나는 소가 젖을 먹이려고 새끼에게 가면 이 일은 우연히 난 것이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면 이 독종과 죽음은 하나님의 재앙으로 난 것으로 알겠다고 그들의 마음에 결정이 났다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 가니라 (삼상 : 6; 12) 그 암소가 법궤를 새수레에 실고 간다 그 암소가 새끼에게 젖을 먹이려고 집으로 가야 하는데 암소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간다 암소는 분명히 새끼가 생각이 났다 내가 새끼에게로 가야 새끼가 살아 그런데 그 걸음이 이스라엘로 간다 블레셋 사람들이 암소가 법궤를 실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이스라엘 땅인 벧세메스에 암소가 오고 있는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보니 암소에 고삐가 없다 고삐가 없는 소가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대로로 오고 있는 것을 벧세메스 사람들이 본다 소는 길을 가다가 풀을 먹고 싶으면 풀을 먹는다 그래서 주인이 굴레를 씌운다 소는 코뚜레를 했기 때문에 아무리 힘이 세어도 끌려 다닌다 우리의 인생이 그랬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난 죄의 종 곧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마귀가 끄는 그대로 끌려 다녔다 죄아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에 내 모든 죄를 다 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피를 흘려 그 피가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 나는 영원히 죄없어 성령을 받은 의인으로 다시 탄생되어 나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요 의의 종이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것의 보임을 기뻐 하더니 ( 삼상 ; 6; 13)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7개월만에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오는 것을 보면서 벧세메스 사람들이 기쁘다 그런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법궤를 보면서 궁금하다 법궤안에 무엇이 있을까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고로 그들을 치사 (5만 )70인을 죽이신지라 (삼상 ; 6; 19) 법궤를 들여다 본 5만 70명이 죽었다 하나님이 치시니까 그들이 다 죽었다 얼마나 끔찍한가 2700년 전에 하나님이 법궤를 들여다 본 사람들을 쳤다 그래서 한순간에 5만 70명이 죽었다 하나님의 궤를 사람이 쳐다볼 수 없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기럇여아림 거민에게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 왔으니 너희에게로 옮겨가라 그래서 여호와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있었다 다윗 시대에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 성안으로 옮기려고 3만명을 뽑았다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뺀 무리 3만을 다시 모으고 일어나서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삼하 ; 6; 1-2) 3만명이 그 궤를 옮기겠다 그런데 그 법궤는 사람이 메어야 하는데 3만 명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새수레에 싣는다 다윗은 법궤를 메어 오라 하였는데 어느 사이에 사람들이 법궤를 새 수레에 실었다 하나님의 궤는 반드시 메어야 한다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삼하 ; 6; 6) 소가 뛰니 법궤가 떨어지려고 하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만졌다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삼하; 6; 7) 웃사가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다 웃사는 궤를 붙들어 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기의 생각에 옳아 보이는데 하나님은 법궤를 만진 웃사를 그 자리에서 죽이셨다 하나님은 법궤를 만지는 것을 하나님을 업신 여겼다 말씀 하신다 한국의 1200만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거짓 교리 곧 예수님이 원죄는 씻었고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하고 자백해야 씻어 진다는 마귀의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 종들은 하나님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자기의 생각에는 그 법궤가 쓰러지는 것을 잡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줄로 여기는데 하나님은 그 웃사를 죽이신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법궤를 들여 보다가 5만 70명이 죽고 법궤를 붙든 웃사가 죽었다 법궤는 사람이 만질 수 없고 쳐다 볼 수 없다 그래서 법궤를 옮길 때는 법궤를 덮어서 채로 메어 옮겨야 한다 다윗이 너무 두려워서 법궤를 예루살렘 성안으로 옮기지 못하고 오벳 에돔의 집에 3달을 있는데 사람들이 다윗에게 고하기를 법궤를 인하여 오벳 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사람을 뽑아 법궤를 기쁨으로 메고 예루살렘 성안으로 옮겨온다 법궤는 아무 것도 아닌 보잘것 없는 상자로 보인다 그런데 그 법궤는 하나님이 나를 만나시는 장소다 법궤는 복음이다 복음은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다 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피를 흘려 그 피가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었기 때문에 나는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거룩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속죄소는 대제사장이 1년에 1번 어린 양의 피를 뿌리는 곳이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은 복음에서 만난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은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 나를 영원히 의롭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 25: 22) 하나님은 속죄소에서 나를 만나셨으며 속죄소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방법을 말씀해 주신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복음으로 나를 만나셨으며 복음으로 나의 모든 갈길을 가르치신다 나를 지키고 보호해 주는 것은 속죄소 곧 복음 밖에 없다 사람들이 그 속죄소를 업신 여겼다 속죄소를 업신 여기는 것은 복음을 업신 여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줄로 여기는데 예배당은 건물일뿐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은 복음에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받아 영원히 죄없어 의인으로 탄생 된 거듭난 성도들이 전하는 복음이 죄인을 의인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한국의 1200만을 장악하는 거짓 교리 곧 예수님이 원죄는 씻었고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하고 자백해야 씻어 진다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 종들이 속죄소를 업신 여긴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업신 여긴 홉니와 비느하스를 전쟁을 통하여 죽게 하셨고 복음을 업신 여긴 벧세메스 사람들 웃사를 죽이셨다 한국의 1200만의 기독교인이 복음을 거절하는데는 그 뒤에 거짓 종들이 있다 내 말을 도적질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렘; 23; 30) 하나님은 말씀대로 한국의 거짓 종들을 치신다 joennews.com.ne.kr 충주교회 하나님의 종 이화균 043-845-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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