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 ≠ 안약 (기쁜소식을 읽은분은 알아요)
삶속에서 만나는 주님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달 받아보는 기쁜소식지의 타이틀은
구원의 복음과 은혜의 간증을 전하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쁜소식지를 펼쳐보면, 구원의 복음이 듬뿍 담겨 있고,
은혜의 간증이 넘칩니다.
지금 송파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사 목사님이신 홍오윤 목사님은 한 자매님이 자녀에게 안약을
넣으려다가 순간접착제를 넣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직 기쁜소식지를 읽어보시지 않는 분은 모르지만... 하시면서

우리 삶속에서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간증들이 있습니다.
어떤 간증은 100마디 설득보다 우리에게 주님을 더 크게 느끼게 해줍니다.
각 지역별로 샘솟는 귀한 간증들을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에, 세계에 흩어져 있는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채찍으로 간섭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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