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남대구 교회는 집회 이틀째입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22장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닭이두번울기전에 네가 세번 부인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베드로는 삼년간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많은 역사와 이적을 보았기때문에 내가 죽을 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않겠습니다.
베드로는 죽음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부인했습니다.
닭이 두번울때에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저희들도 형편에 따라서 예수님을 부인할때가 많지만 우리의 허물과 항상악할뿐인 우리를 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참 감사할뿐입니다.
연결되어진 심령들이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판전도나 매체를 통해서 신앙 상담 카드에 기록되 심령들이 참 많은데 그 들도 우리와 같이 복음을 듣고 그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할수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림니다.
남대구 교회 김은섭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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