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왕의 말한마디가 떨어졌을때를 읽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재석형제님의 게시판에 게제된 글을 읽었는데 `공주에서 작은 형제`라고 해서
형제님과 주안에서 교제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공주시 옥룡동 335-8의 교회내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885-3618인데 연락을
주시면 언제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주안에서 만나 뵙기를.....

2000. 3. 15

이헌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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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 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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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쁜소식과 지난방송설교도 디스켓으로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12월 월간 기쁜소식지에서 `왕의 말 한마디가 떨어졌을때"를 읽고 나의 형편과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만유의창조자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는 믿는자에게 능력으로 임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 했을때, 이땅에 정확한 말씀의 기초를 놓고 전세계에 전파하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계획에 다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전파되는것을 볼때 하나님의 진지노의 손길이 자비로 바뀌
추수를 위한 마지막 단비가 내릴것이라고 확신됩니다.
이땅에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때 이민족을 보호하시어 모든대적과 호한란으로 부터 건지시리라 믿어집니다.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박옥수 목사님 주안에서 더욱강건하시기를 기원하며
격려와 위로의 문안을 드립니다. 건투하십시요,

2000. 3. 14

공주에서 작은 형제 이재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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