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과의 채팅과 인터넷방송예배
토요일 박목사님과의 채팅 시간을 통하여 교회의 소식과 선교지로 나가시기전의 선교사님들의 간증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하신 내용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일하신 일들을 목사님들의 화면과 함께 인터넷을 통하여 교제를 나누었는데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주일 아침 박목사님의 말씀을 단한번도 끊김없이 정확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었던 부분에도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볼리비아에서 이렇게 정확하게 시청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신비롭기만 하고 주님이 인터넷을 통하여 일하시는 부분이 신묘막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으나 인터넷을 통하여 마음이 조금이라도 교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부분은 선교에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되고 있고 교회와 마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의 방송은 완벽한 상태라고 생각하면서 주님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유용하게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그 일을 담당하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를 드림니다.
산타크루스에서
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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