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채팅을 마치고...
주님께 감상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인터넷 선교와 선교부를 허락하셔서 국내와 해외에 복음의 진보를 허락하신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상채팅을 통해 간증을 듣고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뵐 수가 있어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3월 4일) 영상 채팅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는데 화면과 음성 모두가 박 목사님, 김성훈 목사님, 안종식 목사님, 이해석 목사님의 말씀과 간증 을 듣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 이형모 형제님의 간증과 박철용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부분을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우리 홈페이지가 삭막하고 홍보가 되지 않았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히셔서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심령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것처럼 동일하게 영상채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음의 진보를 허락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0년을 하나님께서 보너스로 주셨다는 박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보너스로 영상채팅을 통해 인터넷 선교의 진보를 허락하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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