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 소감
서울. 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 모임을 참석하면서 참 감사했던 부분은 이 일로 통하여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같이 마음을 쓰고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선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을 받고 흘러받는 그 마음으로 이 인터넷 선교에 작은 힘이지만 같이 할 수 있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컴퓨터를 허락하신 이유도 이 일에 같이 하도록 하실려고 주셨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너무도 많고 배워야 할거도 많지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은혜롭게 할 줄 믿습니다.
자주 형제님들과 자매님의 이 메일과 챗팅을 통해서 교제도 하고 모르는 것들도 은혜를 입었으면 합니다.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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