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 한 편 띄웁니다.
행복한 사람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순결한 당신 당신의 눈으로 보고 당신의 귀로 들으며 당신의 마음으로 느끼니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