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선교를 소망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교회 자매입니다. 두번째로 올리는데 오늘은 예배를 마치고 우리 부인자매님 집에 와서 부인자매님들과 함께 우리 선교회에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여기 자매님집은 구원받지 못한 남편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던중 컴이 생겨서 우리 선교회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답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지 못한 남편이 우리 선교회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마음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선교회에 있는 복음의 생명이 남편에게도 흘러들어갈수 있기를 소망 한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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