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야기가 빚나간것 같군요
은근히 자신의 주장을 끼워넣으셨는데 자매님이 바라는것은 자료였지 YOP29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는 마음에 있는 간증과 소식을 게시하는 곳입니다
저도 익명으로 글을 쓰지만 님께서 정말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히 이야기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주제넘는 말이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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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희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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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안양교회 청년자매입니다. 저희 교회 청년형제, 자매들이 매주 월요일에 목사님과 같이 히브리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에 나오는 멜기세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데 자료실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요. 혹시 자료를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면 게시판에 게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