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부시 대통령이나 미국 전체가 결국 New World Order 라는 과업을 이루게 위해 일하는 조무래기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결코 구원 받을수 없는 마귀의 자식들인 거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아래 미국 국민의 권리와 사유재산을 박탈하고 있고 곧 RFID 또는 Veri 칩을 미국 국민들에게 삽입하기 위해 그 전초 단계인 National Id 를 (RFID 가 들어간) 2008 5월부터 발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미국이나 또는 우리나라의 국가 원수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합니까? 이명박 대통령도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시키신다고 하지만 결국 New World Order에 협력하는 것으로 밖에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의 본분인 복음을 전해야 하고 생업에도 열심히 종사를 해야겠지만 정말로 이런 부분에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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