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안에 있는 두 종류의 그릇
귀히 쓰이는 그릇과 천히 쓰이는 그릇이 있다는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께 묻고 싶습니다. 어떤 그릇이 귀한 것이고 천한 것인지... 저는 지금껏 복음안에 쓰이는 그릇중 굳이 구분 해야 한다면 복음을 귀히 여기는 그마음이 귀한 그릇이고 복음을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마음의 정도에 따라 천한 그릇으로 표현 할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굳이 좀 더 정확히 구분 하자면 귀한 손님 맞이 하는 찻잔이 귀하다면... 복음 안에 들어 오지 못한 영혼들이 우리에게는 귀한 손님이기에 복음 전하는 사람이 귀한 그릇이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삶이 천한 그릇이 아닐까 하는 마음인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 자세히 가르켜 주심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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