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송민규(mgsong77) : 목사님, 안녕하세요, 세네갈 용순필, 정한나 자매입니다.
지난주 세네갈에서는 한 현지 교회 초청을 받아서 그곳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3개월전 그 교회 인도자로 있던 프랑크형제가 구원을 받고 저들을 초청했고, 선교사님께서 양일간 복음을 전해 약 30명이 복음을 듣고, 대부분 구원을 받아서 내일부터 저들교회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혀주심이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계속된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영철, 김상수, 임병주, 이규용, 장주현, 김진희, 신재훈, 조경원, 오영신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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