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주일예배를 생방송으로 중계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였기에 시차가 다른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형제, 자매님들은 말씀을 들으실수 있으셨을 줄 알지만 한국에 계신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 께선 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시느니라 말씀을 듣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일단 게시판에 VOD(Video on Demand)로 말씀을 올려 놓았습니다. 차후엔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 2월 6일 박옥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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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준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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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종의 마음에 허락하신대로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는 것을 볼때
감사하고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날것을 생각할때 복음앞에 소망이 생깁니다.

저는 지역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느라 인터넷 중계를 보지못했지만
VOD 시스템을 갖추어서 박목사님 중계방송을 언제라도 다시볼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앞에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