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목사님보고싶네요!!!!
흠... 잊어버렸던 수양회를다시 격는듯하네요 ...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냈던 대덕수양관배경을보니 정말 메말랐던 나의 마음에 눈이내리고 그 눈이 녹아 샘이되는듯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용기가 안나 망설이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목사님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주님이없는 제마음 아 언제나 교회를찾아 마음에 주님이 살아나실까요... 한때 박희진 목사님을 통해 허리를낳았으나 주님이 없어 교회를 떠난 한 어린양ㅎㅎ 못된놈이네요... 목사님한번 보고 싶네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