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판 생각이 나서.......
나침판 죽었던 내속에다 그대생기 불어넣어 언제든 어디서든 그대를 찾는 마음 순전한 그대마음이 내게 살아 숨 쉰다. 나 항상 그대만을 향하게 하는 그대 바람에 새잎처럼 한들거림 있다 해도 마침내 그대얼굴을 바라보게 하였다. ps. 내가 신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게 하시네요. 주님께 감사하고 교회와 종 앞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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