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맞으며
송구영신 1 공허한 나의 인생 죽음의 그림자 위 피어난 생명의 꽃 충만한 光香이여 새로이 태어난 영혼 꽃잎 속에 숨 쉰다. 2 영원한 그대흔적 餞送의 시간들 뒤 피어난 소망의 꽃 맞이한 曙香이여 새로이 보여 지는 길 향기 속에 가리라! 사도행전 20장24절 말씀이 2007년을 복음으로 살게 했고 수많은 간증을 주셨 듯 로마서 8장37절 말씀이 2008년을 주님이 일하시고 도우셔서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게 하실 것을 생각하니 소망스럽고 감사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