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에게
脫皮 가슴속에 피어난 기쁨의 꽃이여! 마음속에 열린 감사의 열매여! 모든 질곡의 삶을 벗은 그대여 한 알의 씨앗이 허물을 벗듯 마음에 들어오신 예수님이 슬픔과 고통과 한을 벗겨주셨구나! 그 기쁨의 꽃이 그 감사의 열매가 그대를 만나는 사람들 가슴마다 피어나고 마음마다 열리겠구나! ps: 소영이를 구원하시고 이끄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 하구나 real story를 보고 간증을 들으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아빠를 위해 모든 형제자매님들도 기도하시고 주님도 기도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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