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유행되는 내영의 노래 450장
해 뜰 날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기도 하면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오신 종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었고 그 기도로 땅을 사게 됐고 연건평 2200평의 예배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렘33:3...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