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일어나는 복음의 역사는요...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저는 뉴욕교회 자매입니다.
요즘 저희교회는 하나님이 이 복음을 정말 사랑하심을 너무 역력히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방송설교를 위한 스튜디오가 만들어지는 일과 이번에 시작되는 선교학교 기수 중에는 스페니쉬형제도 있으며 청년자매 한사람도 복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청강하고 있습니다. 앞을 하나님께 그들을 통해 원어로 미국에 수많은 스페니쉬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것입니다.
또 뉴욕, 90가/루즈벨트에는 스페니쉬 촌이 이루어져 있는데 지난 1월 이용재선교사님께서 집회를 하신이후 매주 목,금,토에는 최호준형제님께서 스페니쉬로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복음 이 복음이 그들에세 전해 질것이며, 곧 그곳에 교회를 세우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여러 민족, 여러 언어권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인들에게도 인도인에게도 계속해서 이 생명의 복음이 그들에게 전파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이곳에는 거의 세계 모든 족속이 살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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