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밭의 김휘중 형제입니다. 전에 소개했지만. 저는 내년 2008 Good News Corps로 일본으로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그리고 12월 19일(예상일)이 되면 최종 훈련도 개시가 되는 만큼. 정말 기대가 되고 두근거립니다. 이런 분위기를 안고. 저는 1기 굿뉴스코 단원들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도 생각이라 했겠습니까? 1기는 14명. 이렇게 적은 수로 시작한 굿뉴스코가 2기에서 58명.3기에서 110명. 4기에서 236명. 5기에서 551명. 그리고 지금 출국한 6기가 656명! 이렇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주는 굿뉴스코 단원들이 급격하게 늘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이 우리 굿뉴스코를 위해서 일해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내년 7기에는 1000명을 보낼 계획이라는데요. 저도 이 일원에 들어가서. 일본에 복음을 전하고. 일본인에게 미소를 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굿뉴스코에 관심이 간 이유는 바로 굿뉴스코의 표어때문이었는데요.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 이 문구는 정말 저를 굿뉴스코로 이끌게 하신 하나님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제일 기쁜 일을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다시 한번! 저는 굿뉴스코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