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드리는 詩
苦難 其二 苦難如隧道 初入背明陽 誰覺誰知此 以期捷徑方 고난 2 고난은 터널 같으니 처음 들어갈 때 밝은 볕을 등지는가! 이것은 지름길로 가기위함이니 누가 깨닫고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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