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김성은 자매님이 영문 계시판에 올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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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뉴욕입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이 한국 채널 17번에서 방송이 되고 있고 한밭교회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되고 있습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와 연결되고 있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박목사님이 뉴욕에서의 방송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기도 해 오셨고 복음이 방송을 통해서 힘있게 전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미국에서 뉴욕 브니엘 교회는 방송시스템과 스튜디오를 갖춘 최초의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 것이 준비 다 됐을 때 한국에서 전해진 말씀이 영어와 스페인어로 (더빙) 번역될 것입니다. 번역된 테입의 복사본은 각 교회에 원어민들이 한국국인들과 같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기 위해 각 교회로 보내에 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번역된 테입이 아프리카인들에게 보내어 진다면 아프리카인들은 방송을 통해서 영어로 설교를 들을 수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이렇게 커다란 일은 저절로 우연히 생겨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박목사님께 주시고 교회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복음을 세계 곳곳에 전할 수 있고 이 방법은 단지 복음 을 전하는데 한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뉴욕교회에 있는 모든형제 자매에게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고 마음을 다하여 그의 마음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당신의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방송을 통해서 얼마나 일하실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설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