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회 영상교제를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월 27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모대곤(mode81) : 목사님, 400회 영상교제를 축하드리고 저희 부룬디에도 곧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를 열게 되어 저희 마음에는 소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복음의 길을 열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욱진(wookjinjjang) : 감비아 오욱진 형제입니다. 400회 영상교제를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아프리카에 100개의 대학이 세워질것을 이야기하셨는데요. 저희 감비아는 서부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지만 또 모슬렘나라지만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또 그 사람들을 통해 이 복음을 전파될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되고, 감비아에도 마하나임 대학을 오픈하기위해 목회자들과 모슬렘사람들을 초청하여 지원서를 받고 있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입니다 모든 면들이 부족하지만 교회와 종앞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진환, 조성화, 송민규, 오욱진, 이헌덕, 이동옥, 이대도, 임병주, 김진희, 권오선, 김범섭, 모대곤, 최전은, 최세호, 이원태, 전희용, 김영삼, 윤영현, 손운석, 하철, 박종진, 강대철, 최원용, 김영호, 김도현, 이해석, 박영철, 조경원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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