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 좀 도와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형제입니다..
보통 수험생들이 가장 큰 걱정이 시험인줄 압니다..
하지만 그 시험도 하나님께 맡겨보세요..그럼 훨신 쉬워지고..
하나님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 시험을 허락지 않으신다면 그 시험 준비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시험을 도와주신다면 꼭 붙을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때 까지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될 때 까지 기다리셨습니다...그러나 그 약속은 몇십년이 지날때 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셨습니다..아브라함이 비웃던 말던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다만 하나님이 하나님과 나와 마음이 하나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학생님(?!)도 하나님에게 의지해보고 기도해보세요...그럼 꼭 붙을것입니다..
제 말 도움이 된는지는 모르겠네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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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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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구원은 받았구요~ 구원을 받은뒤로 교회를 자주빠지긴 했지만
생각을 자주하고 있어요 가야되는데 하면서 계속 하지만 날이되면
안가게되고 무슨일이생기고...... 그래서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을 느낌니
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멀게하지 않을것을 믿구여 요즘 걱정되는것이
있습니다 시험입니다 이시험에 합격을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공부가 안되고
떨어질것 같고 부모님은 하나님을 믿으라구 하지만 전 이상하게 오히려
집중이 안돼고 정말 방황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이런일까지?
도와주실까 정말루? 그런게 믿겨지질않습니다..... 도와줄까요?
또 제가 하나님생각을 요즘 계속하는데 시험문제 땜에 제가 도저히 할수
없는거 같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 시험땜에 제가 방황을 하게 됩니다
뭔가가 저를 결정못하게 하는거 같구 걱정만 하고 힘은 안나고 이걸
어떻게애 하는지 확실하게 답변해주실수 있는지......
걱정되서 잠을 못자 이렇게 마지막으로 여기서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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