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또별을 구하고 싶은데
다름이 아니라 제 친한 선배의 삼촌분이... 이번여름에 설암 3기로.. 판정 받으면서... 선배의 집안에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 졌다고. 합니다.. 지금 수술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도까지 갔다고 하던데.. 아무튼 집안이.. 완전 우울하다더군요... 제가 그얘기를 들으니깐 또별이 생각나서 어떻게 이걸 어디다가 말해야 할지 몰라서 또별이 아직은 판매 하는 단계는 아니잖아요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