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각 교회에서 여러 귀한 간증들을 기쁜소식사 편집부로 보내 주셔
서 감사드립니다. `기쁜소식` 지면(紙面)이나 편집상의 이유로 다 싣지는
못하였지만, 보내 주신 글들은 대부분 싣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들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 동안 보내 주신 글들이 대부분 구원 간증에 편중되어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 그 외에도 은혜로운 역사들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한 역사들이
있을 때마다, 문서 담당자가 정리하여 보내 주시거나, 해당 형제 자매님들
께 부탁하여 글들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기쁜소식`을 구독하는 모든 독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전달되고, 영적으로 교훈이 되는 내용이라면 소재
는 제한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귀한 역사들이 `기쁜소식`을 통하여 국내뿐 아
니라 해외 곳곳에 있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져서, 그 은혜를 함께 누리게 되
기를 바랍니다.
문서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글을 쓰거나 보내는 데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편집부로 전화해 주십시오. 02)437-2156
※ 해외 교회에서도 간증들을 보내 주시기를 선교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기쁜소식사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