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화문학회원이 100명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운화문학회원이 100명이 되었어요. 100이라는 의미는 아주 특별한 것 같습니다. 채워진 100에서 또 다른 100의 시작을 기다리는 시점이지요. 주님의 마음을 채워 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운 가루통과 비운 기름병에 넘치도록 채워지듯 작은 마음을 글로 드려 보세요. 여러분들의 마음에 가루와 기름이 넘칠 줄 믿습니다. 운화문학 바로가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