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시리즈 2 빈 그릇
내게는 빈 그릇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비운 빈 그릇을 빌려옵니다. 빈 그릇에 기름이 채워지듯 내 마음에 빌려온 빈 그릇마다 감사가 채워집니다. 하나님의 종의 마음은 빈 그릇입이다. 예수님조차도 자기를 비운 빈 그릇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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