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식 장로님 저 서정훈 입니다. 먼저 죄송인사부터하고 이야기 하게습니다.장로님 죄송합니다. 이야기없이 이렇게 나와서 죄송 합니다.저 많은 욕하셔죠. 죄송 합니다.먼저 손을 내미어주시고 감사 마음은 가지고 잇서지만 지금 상태는 교회서 봉사보다 내가 경제적으로 먼저 생각해야 하다고 생각 하엿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있서면서 교회서 많 은 이야기는 하였지만 저 그 이야기보다 어떻하면 내가 살수 잇서까 하는 생각은 많이 하였습니다.다시는 세상사람들에게 피해주지않은면서 살수 잇는 길은 찾아야 내가 바로 살면서 주님은 의지 할수 잇다고 생각 하엿습니다. 청주에서 잇서면서 직장구하고자 하고 있습니다.장로님 제가 주님을 만나수 잇다면 지금 아니라도 만나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여기서 교회는 출석 하지않고 잇습니다. 여기서 많은 이야기 하지못하지만 제가 조만간 찾아 뵈고자 합니다. 여기 제 이메일 :tjwjdgns69@naver.com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7-14 23:36:33 국내선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