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전 성남교회 형젭니다...
이상수 형제님을 아시나요? 저희교회 형제님이시자
기쁜소식 선교회 기자로 계시죠^^ 전 성남교회에 다닌지 오래돼서
오랫동안 아는 형제님이시지만 요즘따라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은혜를 입혀주셔서 형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교회는 잘안나가구 세상에 빠져서 사는 차암~ 나쁜 형제거든요....^^ 이제부터는 제안에 거하시는 성령에 따라서
하나님은 은혜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두 이제 고2가 되니깐 철들구 정신차려야죠....^^ 하나님의 축복으로
저희집은 모두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에 감사하며 이세상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을 누가 읽으실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무도 이글을 읽지 않으실지도...^^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야 속이 후련할 것 같네요..
오늘 저희집에서 구역예배를 했습니다. 저하구 저희 어머니는 간증두 했구요 이상수 형제님 말씀도 들었구요 이렇게 사는게 행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