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선하고 다정해진 우리 홈페이지~~~
우리 홈이 훨씬 친숙하고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땅 베들레헴에 들어가서 보아스를 만나 모든 복을 누렸습니다. - 오늘 새벽 우리 목사님 말씀 중에서 - 우리 홈에 들어오는 분들마다 예수님을 만나 신령한 복을 누리게 되길 소원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