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위하시는 주님
{5월 12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임민철(mclim) : 안녕하세요 미국의 복음의 진보를 위해 박영국선교사님 테리선교사님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 마하나임대학은 내부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800평의 넓은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일에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6월에 있을 박 목사님의 학교방문을 앞두고 막대금을 지불하기위해 매일기도회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미주지역 선교사님들도 학교 수리하는일에 함께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입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를 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상수(kimsangsoo) : 안녕하세요 목사님 집회후에 모두들 잘 있습니다.
최근 여러 교수님들이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몽골국립대 챈드스렝 교수님, 남편 바기 교수, 친구 이허 교수, 자 -교수 등 학생회장모임에 초청을 받아가서 말씀도 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하신일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것을 볼때 감사합니다.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50여명이 접수해서 오는5월17일날 대회를 성대히 할수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윤종수, 정종태, 박상용, 임병주, 박정수, 이대도, 양재균, 박재윤, 신윤성, 조성화, 최전은, 김범섭, 김영삼, 박재윤, 기병훈, 이동옥, 김영호, 신원석, 최승철,임민철, 송무성, 배성원, 조성주, 신동국, 이정도, 손운석, 양재균, 이충학, 김상수, 박영목, 최세호, 남진향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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