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화문학을 모르시면



꽃처럼 따스한 향기가 그리우시면
아득한 천만리 고향이 그리우시면
주저 마시고 이리 와보셔요.

꽃처럼 따스한 향기 같을 거예요.
아득한 천만리 고향 같을 거예요.
아마도 행복하실 거예요.


ps.운화문학을 모르시면 인생의 4분의 1을 잃어버리신 분입니다.
잃어버리신 인생의 4분의 1을 찾으러 오세요.


운화문학 바로가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