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부르는 노래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
아하 둥둥 내 사랑이로구나.♩♬♪♪♩♪

보고 또 보아도 자꾸만 보고싶고
.아무리 보아도 너무 이쁜 땅입니다.
우리는 노래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태고 적부터 준비하여 주신 땅이 감사해서 노래 부르고
예배당을 짓는 동안 도우실 것에 감사해서 노래 부릅니다.
남녀노소 일하는 사람이나 일하지 않는 사람(웅렬)이나
모두 모두 노래 부릅니다.
두 개의 검고 큰 솥에는 흑돼지가 익어갈 테고
누룽지가 우리의 고급스런 입맛을 알아 노릇노릇해질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자신감(自信感)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담대한 마음입니다. 400평의 4층 연건평 1600평으로
그 넓이만큼이나 우리들의 마음도 넓혀주신 하나님,
우리는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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