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降霜籬下菊誇色
飛雪檻前梅競香

서리 내리는 울타리 밑에
국화가 그 빛깔을 자랑하고
눈이 날리는 난간 앞에
매화가 그 향기를 다투네.

아픔을 이기게 하시고 오히려 다시 기쁨 과 감사의 마음을 주시는
주님과 교회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크네요.
두 분 주안에서 행복하시고 복음으로 힘 있게 사세요.
하나님은 미쁘시잖아요.

인도 켈커타교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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