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드리는 詩
열성 팬이 저에게도 있다니.......
꿈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우물가에 여인처럼 보잘것 없는데......
보아스의 옷자락이 룻을 덥듯
나를 덮어주시는 주님과 교회께
오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혜 입어 완성되면 디카로 콩 찍어
고이고이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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