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드리는 詩
짧은 메세지로 교제 해 주신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제가 시를 무척 좋아합니다.
복음을 위해 살다가 죽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인데
최화백님은 그림으로 복음을 섬기면서 사시니
무척 행복하시겠습니다.
시도 잘 써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니...
저는 아무런 재주가 없어서 복음의 일꾼이 될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장 쉬운 기도만 매일 합니다.
최화백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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