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선교사님에게......
소천(召天) 2



고운님 가시는 길
고운 향 가득한데.......

보내는 마음이야
애끊듯 서러워도

빛나는 하얀 옷 입고
낙원에서 춤춘다.



ps.. 하나님과 교회와 종으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복된 삶을 살다 주님품에 안기신
고 박소연선교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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